중앙미들 조합을 역삼각형으로 하는 편이라고하니... 수미자리(임무에는 차이가 있더라도)에는 기성용을 둬서 플메역할을 맡기고 앞에 둘중 하나는 정우영이나 장현수를 둬서 기성용 보호하고 중원압박 1차저지선 역할 다른 하나가 러너가 될 듯. 포워드 구성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