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벤자민 맨디는 시즌 초반을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할것 입니다.
49m에 모나코에서 데려온 멘디는 모나코에서의 프리시즌을 참석하지 않은상태였습니다.
이적때문에 부상이라는 구라를 친줄 알았지만
부상은 진짜였습니다.
현재는 로스엔젤레스에서 회복중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알마드리드전에 다닐루가 주전으로 나설것이라고 말했고
멘디가 3주이상 부상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건 브라이튼과의 개막전에 나설 수 없다는 뜻입니다.
" 불행히도 그는 작은 부상이 있고 2-3주는 경기에 뛰지 못할것입니다."
과르디오라가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밝혔습니다.
다닐루가 이러한 상황에 따라 펩의 시티 에서 선발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hester-city-team-news-madrid-13388736
-밑의 가십기사는 아무래도 자극적으로 뽑아낸 기사구요 3주나 4주차에는 뛸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제가 해석을 잘못한걸까요..
-(2차수정) 멘디의 부상은 8개월째 지속되는 마이너한 부상이며 3-4주 내에 복귀할것 같습니다 해석실수였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