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란지니는 웨스트햄이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할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웨스트햄은 지난 스완지전에서 4-1로 대패했고, 강등권과 단 3점차의 위험한 위치에 올라있습니다.

최근에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란지니는 웨스트햄의 선수들이 이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으나, 그러기 위해선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합니다.

"부상에서 돌아오려면 늘 시간이 필요하고, 지금은 100%의 몸상태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웨스트햄은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경기에서 지는건 전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경기에서 패한 것은 정말 슬픈 일이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하여 정말 노력 중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5/11281886/manuel-lanzini-is-confident-west-ham-will-avoid-rele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