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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이 세계선수권에서 개막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스킵 김은정이 이끄는 '팀 킴'은 오늘(21일)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예선 3차전에서 체코를 연장 접전 끝에 8대 7로 꺾었습니다.
개막전에서 노르웨이를 누르고 산뜻하게 출발한 팀 킴은 독일, 체코전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55/000096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