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모두 살짝 의외긴 하네요. 참패를 당한 경기보다 스웨덴 전이 더 뼈아팠다는 것도 그렇고, 가장 희열을 느낀 경기로 꼽은게 정작 승리를 거둔 경기도 아니라는게 흥미롭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