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23일 "손준호가 전북을 떠날 수 있다. 중국 2개 클럽이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 그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손준호의 바이아웃 금액이 200만불로 책정돼 있지만 중국 시장에서 큰 금액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