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포메이션

A 가르시아(로자노) 스투아니(로버츠) 포르투

B 가르시아 티모르(폰스) 그라넬

무니에사 에스피노자 후안페 뽀로

보노

백승호는 일단 티모르 폰스 그라넬의 백업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월드컵 여파인지 스투아니의 몸상태가 좋지않은 것으로 알려져잇고 개막 경기인 바야돌리드전에서 70% 가까운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결정력 빈곤으로 0대0 무승부.

오른쪽 미드필더 그라넬이 넘사죠.
승호가 많이 배우면서 자리 물려받앗음 좋겟습니다.

아, 내일은 하루종일 즐거운 강행군.ㅋㅋ
이재성에서 시작해서 백승호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