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행 티켓이 걸린 아주 중요한 대회

올림픽 개최국 일본팀과 히딩크의 중국도 참가해서 관심도가 뜨거울듯

현재 기준 이나이대 주요 선수들을 보자면

톱 - 박정인(현대고) 오세훈(울산현대) 김찬(포철고) 이래준(포항 스틸러스)

쉐스 - 유주안(수원삼성) 전세진(수원삼성)

윙포 - 김정환(광주FC) 엄원상(아주대)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박상혁(고려대) 이동경(울산현대) 정승원(대구FC) 김대원(대구FC) 이상헌(전남드래곤즈) 임재혁(대구FC)

공미 - 이강인(발렌시아)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조영욱(FC서울) 임민혁(광주FC) 오인표(FC파싱)

중미 - 한찬희(전남드래곤즈) 김정민(리퍼링) 박한빈(대구FC) 백승호(지로나) 이진현(포항스틸러스) 김준범(경남FC) 박태준(성남FC) 이수빈(포철고)

수미 -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김건웅(울산현대) 김동현(광주FC)

풀백 - 우찬양(포항스틸러스) 박창준(강원FC) 강지훈(강원FC) 윤종규(FC서울) 이유현(전남드래곤즈) 김진야(인천UTD) 이규혁(동국대) 최준(연세대) 김태환(수원삼성)

센터백 - 정태욱(제주UTD) 이상민(울산현대) 김민호(수원삼성) 이재익(강원FC)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고준희(보인고) 김주성(오산고) 최희원(중앙대)

골키퍼 - 송범근(전북현대),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문정인(울산현대) 민성준(고려대) 박지민(수원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