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보니 표기상으로는 반 할이 맞는데, 본인이 반 갈로 불러달라고 했다고...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현재 반 가랄(...) 감독은 무직이죠. 본인이 방송에서 말하길 90%정도 은퇴로 기운 상태.
결론적으로는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했죠. 추측으로는(제 추측
아님) 클럽이나 국대 관련 제의를 받은 것같기는 한것 같은데... 정도? 나도는 루머도
없는 듯.
축협이 마련한 돈으로 승부본다면 할릴 이나 케이로스가 1옵션이었으면 발표가 이미
낫어야 한다 생각입니다. 케이로스는 포르투갈에서 새 직장 모색중이라는 기사가 났고...
돈 이외의 문제에서 조심히 접근하고 설득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