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책없는 로테이션 : 키퍼까지 로테이션 돌린것은 일반적인 로테이션이 아니라는 증명이다. 말그대로 병역을 위한 로테이션이었을뿐이다. 그딴식으로 돌렸으니 골 쳐먹고 수습이 안되는 지경이었던것
2. 상대에대한 분석 전무 : 누가봐도 바레인보다 말레이가 강했다. 또한 바레인전 대승은 바레인의 라인 올리기떄문이었다는것은 개나 소나 다안다 ㅇㅇ 그렇다면 말레이는 라인 내릴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것, 즉 상대의 전력과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전혀 예상못하고 예상도 안하고 대규모 로테를 쳐 돌리는 미친짓을 하신것이다.
3. 후반전의 어정쩡한 교체 : 무슨 염소 똥 싸는 마냥 띄엄띄엄 선수 교체할게 아니라 아예 시작하자 마자 두명 짚어 넣어서 흐름을 한번에 가져오고 한번에 가져왔을때 승부를 볼생각을 했어야했다. 그런데 처음에 한명 바꾸고 , 한참있다가 한명바꾸고, 끝날때쯤 한명바꾸고. 이러한 경기운영은 이양반이 멘탈이 박살났다는것을 의미하며 이정도 상대를 상대로 멘탈이 나가서 이따위 운영밖에 할줄 모르는 감독이라는것을 인증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