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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타 빅클럽 대비 0입이라 놀림 받던(?) 맨유가 첫번째 사이닝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비피셜이며 기사에 따르면 40M 파운드, 5년 계약이라 합니다.
맨유의 EPL 개막전이 1주일 미뤄졌기 때문에 코로나 자가 격리 포함 개막전 라인업에는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포메이션은 그린우드가 서브로 내려가면서
다이아몬드 442 혹은 크리스마스 4231로 보여집니다.
아울러 맨유 공신력 3대장 하워드 너스에 의하면 산초는 지속 물밑 협상 중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