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별로 안좋을때 뜬금포로 뽑혀서 연습경기에서 미친 활약을 한뒤로 붙밖이 멤버가 됐었고 올림픽에서까지도 좋은 모습 보여준뒤 국대까지 승선
당시에는 형들 사이에서 뛰면서도 뭔가 한건 해줄거같다는 기대감이 가장 컸던 막내겸 에이스였음
올대때는 폼이 절정이어서 와카로 온 석현준을 상대로도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점함 다만 그이후에는 약간 정체된감도 없진않지만 아직 젊고 앞날이 밝은 선수이기도 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보여주길 바람
당시에는 형들 사이에서 뛰면서도 뭔가 한건 해줄거같다는 기대감이 가장 컸던 막내겸 에이스였음
올대때는 폼이 절정이어서 와카로 온 석현준을 상대로도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점함 다만 그이후에는 약간 정체된감도 없진않지만 아직 젊고 앞날이 밝은 선수이기도 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보여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