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과 함께 카데테 씹었지만. 발렌샤 단장이 그냥 카데테잔류시키자. 여기에 불만을 품고 맨시티로 떠난 나빌이 발렌샤 레스터경기전 강인과 페란을 찾아왔다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