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전 키퍼가 조현우엿다면 질 일 없엇습니다..
조현우가 나오면 우리팀 상대로 1골 성공시키기도 어렵습니다
말레이시아전 첫골도 키퍼실책성이엇고(부딛쳐서 놓칠각이면 안정적으로 펀칭햇어야 점프를 하지말던가..)
첫실점이후 조급해진건 사실이죠(10백인데도 롱패스남발)
2번째 골도 조현우엿다면 막을수 잇는 슛팅인데다.. 애초 첫골아니엇으면 그런상황도
안나왓을거라보네요.. 심리상태가 0:1 쫓기는 경기라-ㅁ-;;
설혹 천운으로 1골 성공시켯더라도 1골은 충분히 커버할수 잇는 점수차죠..
(그 1골먹기가 쉽지않을듯하네요 송범근이란 키퍼의 존재유무가 우리에게 가장 위협적이엇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쫓기지만않으면 어느팀이든 2골 충분합니다..
황희찬이 2경기 135분간 x맨이엇긴 하지만..
안나오면 골넣기 더 수월하겟지만.. 나오더라도 90분간 1골도 못넣진않겟죠..(팀득점)
혹시 또 선발되서 45분이상 뻘짓햇는데 더이상 90분간 그라운드에 남겨둬서도 안되겟구요..
감독도 같은실수를 대놓고 반복하진않겟죠..(게속 믿고 그라운드에 남겨두는 실수)
한국이 여전히 금메달 유력 후보인 이유가..
1. 이제부턴 핵심전력인 조현우가 매경기 선발..(구멍X)
2. 그날 보여준게 없을시 황희찬을 더이상 90분간 믿는 무리수는 두지않을거란점..
더이상 선발도 원하지않지만 혹여나 또 믿고 선발로 보낼시 90분간 믿지는 않을거라는 점이죠..
(바레인 후반 말레이풀타임 90분 2경기로 교체자원으로 분류됫길바랍니다..)
기타 선수들의 부족한 기량 정도는 1번 2번 정도로 충분히 커버되고도남습니다..
다행히 아시안게임 수준이 매우높은건 아니라..
상대국들도 빡빡한 일정덕분에 경기력은 내려가겟구요
전 금메달이 당연하다고 보고 기다립니다..
변수를 생각하기엔 대회수준이 조금 -ㅁ-;; 대놓고 방심만 안한다면요..(혀누도 잇구요..)
말레이시아전 충격적인 패배로 더이상 방심할일도 없게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