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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ATHLETIC] 알렉스 베렝구어는 빌바오와 개인 합의를 완료하였으며 오사수나의 회장은 공식적으로 오퍼 들어온 팀은 빌바오 단 한팀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꽃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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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6.07

berenguer-osasuna_1l6miit6uov0f1qbqij005c6v5.jpg [INSIDEATHLETIC] 알렉스 베렝구어는 빌바오와 개인 합의를 완료하였으며 오사수나의 회장은 공식적으로 오퍼 들어온 팀은 빌바오 단 한팀이라고 말했다.
https://insideathletic.com/2017/06/06/osasuna-president-confirms-athletic-is-the-only-club-to-bid-for-alex-berenguer/

https://insideathletic.com/2017/06/06/alex-berenguer-has-reportedly-agreed-to-personal-terms-with-athletic-club/






21살의 오사수나 선수인 알렉스 베렝구어는 2부리그에서 뛰고싶어 하지 않는다.



오사수나의 회장 "빌바오가 알렉스 베렝구어에게 비드를 한 유일한 클럽. 나폴리도 관심을 가졌었지만,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음."



"우리는 베렝구어를 €9m에 팔고싶음. 빌바오의 오퍼는 €4m+€1m. 만약 나폴리가 오퍼 안 하면 빌바오랑 계속해서 얘기해 봐야겠지."



나폴리가 €6m+€1m에 오퍼했다고 알려져있었으나, 그들은 아직 오퍼를 하지 않았다.



엘코로의 하비에르 오리티즈에 따르면 베렝구어와 빌바오는 4시즌동안의 계약을 합의했다고 한다.



지난 1월에 계약을 하려한 이후로, 빌바오와 베렝구어의 에이전트는 정기적으로 접촉하고있었다. 



그들은 여름까지 기다리도록 동의했고, 오사수나를 압박하기 위해 다른 오퍼로 돌아왔다.



오사수나와 빌바오의 이적료가 아직 동 떨어져있지만, 베렝구어는 이미 몇 주 전에 빌바오와 4년짜리 개인합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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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쓰!! 제발 영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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