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소속으로 뛰던 정우영이 다시 바이에른 뮌헨으로 리턴했습니다. 이적은 아니고 6개월 단기 임대라고 하네요. 바이언의 2군 팀 성적이 꽤 안좋아서 여러 팀들에게 임대를 긁고 있던데 그것의 일환인 것 같습니다.
토트넘은 PSG 아인트호벤 소속의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 영입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적료는 유로로 30+2m이라고 하네요.
동시에 토트넘은 지오반니 로 셀소의 완전 영입 옵션을 실행시켰습니다. 이전 임대료까지 포함해 결국 16+32=48m의 딜이 되었다는 것 같네요.
아스날은 플라멩구의 수비수 파블로 마리를 영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임대 후 선택영입 옵션이 달려있으며 임대료는 4m, 영입 옵션은 8m 파운드라고 하네요.
한편 맨체스터 시티의 페르난지뉴는 1년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