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내 기사에 따르면 스페인의 언론사인 스포르트와 아스의 기사가 출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스포르트 기사를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스페인어를 전 할 수가 없으니 당연하게도... 영어로

번역해서 보았습니다.

내용에 맨시티니 한국의 제안이 감독이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맨시티 관련 부분은 과르디올라 혹은 맨시티 스탭으로서의 접촉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한국 관련해서는 접촉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토니 그란데의 경우롸 장기프로젝트를

원하는 한국의 상황에 비추어 셀라데스가 벤치에 앉을법한 인물이다 정도의 내용입니다.

스포르트와 아스 모두 EFE를 인용했다고하는데, EFE에 들어가서 본 내용도 모두 같습니다.

접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해당 기사들을 봐도 알 수 없음), 내용상 접촉이

있었다해도 감독직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