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귀네슈, 할릴호히치같은

우리가 접근가능하고 우리에게 우호적인

이런 명장들을 다 제쳐두고,

구만리 미친척 돌아다니다가,

중국에서 나가리 된 벤투라니....

이건 완전 뭐처먹은 집단적 광기같네요...

일본이 우리에게 뭘 그렇게 잘해주었다고

일본 생각해서 할릴호히치는 삔치놓은건지..

늘 불리한 심판판정과 조배정은

일본이 무슨 수작했는지 연례행사로

늘 불리하게 받고 있더구만..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일본인데...

갸들 신경써주느라 우리에게 필요한

감독을 삔치 놓는다??.

그리고 무슨 감독선임을

해외에이전트를 통해서 하는 것이지,

김판곤이 왜 유럽을 돌아다녀 ?

폐지 수집하러 다니는가 ?

이것도 비정상이고 이상한 방법이니,

감독들이 이상하다 싶어서

경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임...

즉, 진정성이 있는가도 의문이고,

감독에 직접 오퍼하는 자체가

정상이 아닌것으로 보일 것임...

이번에 아겜 망치면,

김학범 감독건하고 해서

국대감독건 까지도

청문회라도 열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