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군의 파괴력이 튼튼한 팀을 골라봅니다. 4팀 1조인 상황에서 3승을 한 팀은 우즈벡, 중국, 베트남 여기서 베트남은 일본 상대로 박감독이 조금 오버한 느낌이 있습니다. 우즈벡, 중국 은 넉넉하게 2군 돌려서 3승을 확보한 경우로 보이구요. 주전과 비주전의 실력차가 가장 적어 보이는 팀으로 우즈벡, 중국을 꼽아 보면서 덤으로 우승후보 예상해 봅니다. .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