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번 주 목요일 아르투르는 그레미우 팀과 훈련하지 않았다. 이젠 클레망 랭글레 영입을 향해 나아갈 것이며, 바르셀로나는 계약 해지 조항 35m 유로를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레미우와는 완전한 합의가 되었다. 바르셀로나는 30+9m를 지급할 것이며, 이미 4m 유로가 먼저 지급되었다. 아르투르는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에 자신을 소개하기 위한 바르셀로나의 공식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 

클레망 랭글레의 경우, 선수는 세비야의 프리시즌 첫 훈련을 소화했다. 랭글레는 이미 잔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세비야에 전달했으나, 바르셀로나가 이적 작업 중이므로 세비야 스쿼드에 남아있다. 세비야는 협상은 없다고 공언했으며, 35m에 달하는 계약 해지 조항 금액을 지급하라고 언급했다.

세비야의 신임 감독 Pablo Machín은 랭글레가 결국 바르셀로나로 떠날 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챠비는 아르투르 영입을 높게 평가했다.

Xavi "전체 경기는 아니고 영상만 봤지만, 아르투르는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와 같은 빅 클럽, 리그, 국가에서의 적응력과 같은 멘탈적인 부분은 또 다른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