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징계를 받기 직전과 막 받은 직후..
이 때 이승우의 기대치가 피크였음
그때 손흥민이 어디에 있었냐면 레버쿠젠에 있었을 거임.
지금 손흥민과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레벨 차이가 많이 남.
근데 안티들은 지금 손흥민의 위상을 갖다대면서 이승우 빠들이 손흥민 정도는 넘어서줘야죠
라고 했다며 조롱하는데
사실 그런식으로 이야기한 애들은 원체 어그러성 있는 애들이고
기대치가 메시급이었는데 메시급이면 사실 현존 어떤 선수들도 비비기 정말 힘든 급 아님?
그러니까 당시의 손흥민의 위상으로는 더더욱 비교하기 힘들었음
그러니 손흥민보다는 더 커져줘야지 라는 기대가 있을수 밖에
하지만 지금의 손흥민이라면, 좀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지금의 손흥민 정도는 되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손흥민 정도만 되도
잘된거죠 라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했을 거임
그러니까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과 지금 손흥민과 비교하면 그 때 당시 손흥민은
지금 손흥민에게 비빌수가 없는 레벨이라는 점을 숙지하고
이승우 빠들이 손흥민을 조롱 했다는 날조를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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