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신들은 에릭손 감독이 이라크 대표팀을 맡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경험을 지닌 에릭손 감독에 이라크가 관심을 보였고 양측이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스웨덴 출신의 에릭손 감독과 이라크협회는 최종 결정에 다다르기 위한 몇가지 세부적인 옵션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협상이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