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U-23 상대로 네골 먼저 넣고 막판에 세골 우르르 먹었는데... 이번에는 정신 단단히 차리고 압승은 아니어도 확실한 승리를 해주었으면 싶네요.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U-23팀이 토너먼트 단계 올라가면 만날 가능성 있는 팀들 중 하나가 태국 U-23이니... 사전에 윽박질러서 기를 꺽어놓는다는 개념으로다가....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