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리버풀에 온 지 2~3일 만에 클롭 감독이 나에게 한 조언이 있다. 그는 ‘하고 싶은 플레이를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으니 해봐’라고 했다” “선수로서 매우 기뻤다. 클롭 감독은 선수들훈련장이나 실제 경기에서도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에 응하고 싶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