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감정과 의리, 믿음을 중시해놓고 이에.맞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놓지 못한다는 점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런 행동이 국대와 팬들을 갈라놓는 거에요...
팬들이 볼때는 국대나 축협이나 같은 축구인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한 실수를 곧바로 한국축구와 연관시켜서 더욱 불신하게 되고 싫어하게 됨.

 이미 브라질 월드컵이나 러시아 월드컵만 봐도 한국축구는 이미 외줄타기 중인데 이 외줄에 케이리그와 국대가 다 메달려있는 상황인데 생각없이 막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남발하는 신태용이나
축협이나 더욱 팬들의 신뢰를 잃게 하는 것임

이반에.황의조 사건? 팬들 유난하다 할 것 없음
정상적 감독의 행동이라 해도 홍명보 하던 짓 고대로 알제리에서 당했는데 팬들이 등신도 아니고 언제까지.믿어줄까.
본인들 잘못 안하고 믿어달라 호소하는 건 돈받아먹느누협회에서 할 짓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