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고 나발이고 다필요없고 무조건 결과만 중요한 대회입니다. 어차피 아겜에 출전하고있는 주 연령대가 골짜기세대도 아니고 그냥 지옥에 저주받은 세대이니 기대도 희망같은것은 할필요도 없거니와~성장은 애시당초 생각할것도 없기에 그냥 무조건 결과만 필요하죠 한가지 두려운것은 우당땅땅~~어찌어찌해서 금메달따면 김학범이 올림픽감독으로 연임하겠다고 축협이 지롤하지는 않을까하는~~짜증이 밀려오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