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형종
2. 이천웅
3. 가르시아
4. 김현수
5. 박용택
6. 채은성
7. 오지환
8. 유강남
9. 정주현
하루만에 박용택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군요
오늘은 5번으로 나서는데, 류감독 말로는 앞으로 몇번 타순에 배치할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더 해봐야 한다고...
타자 중에 이형종, 김현수는 휴식이 필요해 보이고
오지환은 수비 최다 이닝이던데
아시안게임 전까지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이네요
손주인 안내보냈으면 내야쪽은 오지환 정주현도 돌아가면서 쉴 수 있었을텐데... 양단장의 선택이 여전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