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국에서 갔다와보면
시차 제대로 적응하려면 최소 1주 정도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손흥민이 시차 좀 제대로 적응하고 경기 뛰려면 16강 이후부터가 맞긴 한데..
근데 경기에 몸 템포 만들고 합도 맞춰보려면 바로 말레시아라랑 하는 다음 경기부터 나가야 할것도 같고.. 대신
그다음 키르키스탄인가 거기랑은 쉬게 하던가..
참 어렵네요
시차 제대로 적응하려면 최소 1주 정도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손흥민이 시차 좀 제대로 적응하고 경기 뛰려면 16강 이후부터가 맞긴 한데..
근데 경기에 몸 템포 만들고 합도 맞춰보려면 바로 말레시아라랑 하는 다음 경기부터 나가야 할것도 같고.. 대신
그다음 키르키스탄인가 거기랑은 쉬게 하던가..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