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출전하는 日대표팀 “24년 만에 금메달이 목표”
이어 이시이 감독은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우승한 적이 없다”며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감독은 에이스로 투수 오카노 유이치로(도시바)와 4번 타자 사사가와 고헤이(도쿄가스)를 지목했다.
오카노는 “도시 대항에서 준비한 게 좋은 결과를 보였다. 이 기세를 대회까지 연결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사가와는 “아시아의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싸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