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인싸 사리는 파브레가스의 파티를 위해 훈련을 취소함](/data/file/0201/1532490188_76Tsx5Ky_57e303efe240f8d061f70e2b551d430f.jpeg)
사리는 첼시팀을 좀 더 업시키기겠다는 약속을 지키는듯 보입니다
바로 세스크의 결혼식 피로연을 위해 선수들에게 짧은 휴가를 내주는것으로 말이죠.
원래 사리는 콘테가 예정한 휴가 취소를 유지할 생각이었지만 세스크의 파티에 많은 선수들이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휴가를 허용해주었습니다
이제 호주에서 코밤으로 복귀한 후 선수들은 물리치료와 짧은 세션을 소화한 후 선수들은 각자 길을 떠날것이며 사리는 수요일 훈련을 완전히 선택으로 바꾸었고 목요일 부터 풀 타임 세션을 갖을 예정입니다. 비록 새 선수들과 적응해야할 시간은 짧지만 이러한 예외를 만들어주었고 첼시 프레스 컨프렌스에서는 30분 동안 fun이라는 단어를 11번이나 썼었죠.
또한 선수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는걸 즐긴다고 합니다. 아자르와 쿠르트와의 상황에 대해서 사리는
“전 1대1 대면이 좋아요, 전화질하는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들이 팔릴지는 몰라요, 클럽이 알겠죠. 그건 확실해요, 쿠르트와, 윌리안, 아자르와 함께한다는건 좋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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