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첼시는 칼럼 허드슨 오도이에게 유혹적인 5년 계약과 다음 시즌 마우리지오 사리의 1군팀 보장을 한다는 계약서를 내민것으로 파악됩니다
지안프랑코 졸라가 이번건에 큰 영향력을 끼쳤고 클럽에게 이 천재적 선수를 보내지말라고 부탁했다고합니다
하지만 오도이는 아직 첼시의 오퍼를 고려중입니다
사리는 호주의 퍼스 상대로 오도이를 선발명단에 넣으며 페드로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0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레알, 바르샤, 비야레알,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모나코 등이 이 선수를 데려오고싶어합니다
작년 11월에 계약했지만 동료들이 해외에서 더 많은 출전시간을 받는것을 보고 오퍼를 들어보고있다고 합니다
이미 판조를 모나코에게 보내준적이있으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어린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해외로 나가지 말것을 당부했다고합니디
제이든 산초, 아다몰라 룩맨 그리고 리스 옥스퍼드 같은 선수들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이며 오도이는 콘테 아래 작년에 4번 출장했지만
유스팀에서 30경기 21골을 넣으며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