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들과 회담을 가졌고, 스쿼드 보강 투자에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 타이틀을 바라보고 있는 맨유 감독은 여전히 돈을 더 쓰길 원하고 있다.
맨유는 프레드, 디오고 달롯, 리 그랜트 영입으로 이미 약 75m 파운드를 지출한 상태다.
하지만 무리뉴는 지난 주 올드 트래포드의 자금을 쥐고 있는 이들에게 이적 자금을 더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미드필드로부터 그의 팀 공격진에 더 많은 화력을 불어넣고, 수비적인 보강도 이루어지길 원하고 있다.
맨유 소스가 말하길: "선수단이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기 전 캐링턴에서 미팅이 있었습니다."
"그 미팅은 조제와 자금을 쥐고 있는 인물들 간의 미팅이었고, 글레이저스 또한 모든 걸 터놓고 말했을 겁니다."
"협상에 있어서 약간의 업데이트가 있었고, 일부 새로운 이름들이 링 위에 던져졌습니다."
출처: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847006/manchester-united-jose-mourinho-talks-more-cash/?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prnklrSUNOrganic&UTMX=Editorial:SunManUtd:TwImageandlink:Statement: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