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할만 합니다. 과거 히딩크시절 대학선수도 뽑은 전례가 여럿있어요. 그것은 미래를 보고 한두명에게 기회를 주는 측면이였죠. 강인이는 더이상 연령별 레벨에서 뛰게하면 실력하향평준하되기에, 좀 더 리그업을 해줄 필요가 있어요. 국대선수관리차원에서.. 강인이는 대표팀 월반해도 자기몫해낼겁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백넘버10 주인.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