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에 새로운 감독 선임이 늦어지는 이유가 슈틸리케 선임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다른 이유로 손흥민 군복무 여부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한국 대표팀에 매력중 하나가 손흥민 같이 좋은 공격수를 쓸수있다는 것인데 만약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서 군면제를 받지 못해서 군대를 간다면 그 매력이 사라지게 되는거죠 축협이 계속 9월 A매치 전에 벤치에 새로운 감독을 앉히다고 말하는데 아시안게임 결승전:9월1일 9월 A매치 코스타리카와 경기:9월 7일 아시안게임 결승이 끝나고 손흥민 군복무 여부에 따라 감독 계약이 체결 될거 같네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