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의 새로운 감독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잭 윌셔가 팀의 정신력을 바꾸길 기대하고 있다.

전 맨시티 감독인 그는 기자회견에서 윌셔와 필리페 안데르송 등 영입생들에 대한 얘기를 했다.

윌셔는 이달 초, 아스날로부터 자계로 영입했으며, 페예그리니는 안데르송과 야르몰렌코에게 9500만 파운드를 투자하는 것이 팀의 측면 공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매력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기술적인 선수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질을 가진 선수들을 영입했으며 이제 리그에서 그들(야르몰렌코와 안데르송)이 그런 명성을 얻었는지를 증명할 것입니다."

"선수들이 적응할 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당신이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면 베스트 11을 찾는데도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축구는 시간을 주지 않고, 우리는 첫 경기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잭은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 그의 실력뿐만 아니라 경험에서도요. 그는 우승 클럽에서 왔으며 이제 위닝 멘탈리티가 웨스트햄에 왔으니 우리는 그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윌셔와 안데르송은 새로 계약한 7명의 선수 중 일부일 뿐이며 폐예그리니는 더많은 선수가 올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우리는 강력한 스쿼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는 EPL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으므로 우리는 강력한 팀이 아닌 강력한 스쿼드를 만들어야합니다."

"우리는 7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우리의 핵심선수 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가능한한 최강의 스쿼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비앙 이야기)~~

웨스트햄은 8월 12일, 리버풀로 원정을 가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5/11447384/manuel-pellegrini-jack-wilshere-brings-west-ham-winning-men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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