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의 실루엣이 드러나자 영국 현지 팬들은 토트넘의 새 경기장이 변기 뚜껑처럼 생겼다며 조롱에 나섰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복싱 해설가 데이비드 콜드웰은 "내 생각에 아스널 팬이 디자인했을 거야"라며 토트넘의 라이벌인 아스널의 팬이 이 같은 디자인을 구상했을 것이라고 조롱에 동참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9566
경기장의 실루엣이 드러나자 영국 현지 팬들은 토트넘의 새 경기장이 변기 뚜껑처럼 생겼다며 조롱에 나섰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복싱 해설가 데이비드 콜드웰은 "내 생각에 아스널 팬이 디자인했을 거야"라며 토트넘의 라이벌인 아스널의 팬이 이 같은 디자인을 구상했을 것이라고 조롱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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