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이 생애 3번째 도전을 펼친다. 이유는 간단하다.
축구를 잘하기 위해
서다.
그는 ""
2~3년 전부터 준비하고 싶었고 호날두와 같은 근육질로 바꾸고 싶었다
. 시간이 없어 시도를 못했다. (링크참조)
호날두같이 근육질로 바뀌면.. 없던 기량이 세계적인 기량으로 변하나 보군요..!..
그렇다면.. 현 축구선수보다.. 헬스장 가면 널려있는 근육질의 몸짱들..이 축구하면 될듯..!ㅡ.ㅜ
키작은 사람은 그럼 메시같은 선수가 될수도 있겠군요..!..
그냥 기사를 보다가 노력은 가상하나 헛웃음이 나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