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는 새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이미 5명(우트, 사네, 스크립스키, 세르다, 마스카렐)이나 영입하며 미리 완벽한 선수단을 구축했다. 하지만 샬케의 선수단은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5명의 스타!
1. 베네딕 회베데스(30/2020년까지)
이미 작별은 확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고용주를 찾지 못했다.
2. 요하네스 가이스(24/2019년까지)
도메니코 테데스코가 수비형미드필더로서 그를 만족해하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기에 떠나야 한다. 가이스 본인은 잔류를 원한다.
3. 프랑코 디 산토(29/2019년까지)
그는 샬케를 집처럼 느낀다. 테데스코또한 저번시즌 그를 자주 기용했다. 하지만 그는 실력에 비해 고액 연봉자이며 내년에는 FA신분이 된다. 하이델은 그를 팔아 무엇이라도 남겨야 한다.
4. 도니스 압디야이(21/2019년까지)
그는 네덜란드에서 임대 후, 다시 복귀했으며 최근에 2부리그에서 제안을 받았다.
5. 하지 라이트(20 /2020년까지)
그저 유망주이다. 현재 우니온 베를린에서 시험 훈련 중이며 오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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