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의 감독 젠나로 가투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와의 연결이 된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떠나고 싶어한다고 암시했다.
보누치는 작년 여름 유벤투스에서 밀란으로 37.45m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5년계약으로 밀란에 입단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의 감독 조세 모리뉴는 그의 영입을 원한다.
가투소 감독은 유벤투스로의 깜짝 복귀 소문이 난 보누치와 이야기를 하였고, 팀을 떠나고 싶다면 반드시 알려야한다고 말했다.
"나는 레오에게 말했으며 그는 사실 그대로 말해야 한다"
"레오는 나와 만남을 가졌지만 내가 클럽은 아니기에 그는 클럽 이사들과도이야기해야한다."
"그는 프로페셔널 했다. 12일 뒤에도 그를 볼수 있기를 바란다. 그는 처음으로 팀을 이끌며 훌륭한 캡틴으로 행동했다."
"그러면 레오와 클럽이 결정할 것이지만 보누치가 여기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강한 정신력과 좋은 능력을 가진 선수다."
"나는 선수가 욕망을 표현할 때, 코치는 그가 머물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 할 수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63/11447024/gennaro-gattuso-drops-hint-over-leonardo-bonucci-future-amid-manchester-united-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