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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전임 회장 빈스 맥맨, 은퇴 선언 후 단체를 떠나다.

  • 작성자: 성실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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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28
  • 2022.07.23

- WWE 전임 회장 빈스 맥맨이 트위터를 통해 은퇴를 선언하며, 단체를 떠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스테파니 맥맨이 정식 후임 회장이 되었으며. 닉칸과 함께 공동 CEO가 되었습니다.


- 빈스 맥맨의 측근이던 존 로우리나이티스는 이사회에 의해 WWE에서 해고되었으며, 심장 수술 후

휴직을 하던 트리플 H가 다시 인사담당 부회장으로 복직했습니다.

   

http://wrestlingnews.co/wwe-news/vince-mcmahon-announces-his-retirement-leaving-wwe



http://wrestlingnews.co/wwe-news/john-laurinaitis-out-of-wwe-backstage-reaction-to-triple-hs-return-as-head-of-talent-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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