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책임주자 있는 위기상황에만 올려서 욕을 처먹게 만들까요 요즘 조원우 하는 꼴을 보면 폭망하시던 홍명보 형님 보는 느낌임.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결과가 어떻든간에 난 내 길을 간다... 이 정도 결과를 내고 있으면 내려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