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선수는 첼시의 유스 시스템을 통해서 나왔지만, 6개의 다른 클럽들에서 임대를 다녔다.
BBC Three Counties Radio와의 인터뷰에서 샬로바가 말하길,
"나는 나오고 싶었고, 뛰고 싶었어요."
첼시의 많은 선수들이 임대를 떠났고, 첼시는 25명의 선수를 잉글랜드와 유럽의 팀에 임대 보낸둔 상태다.
"첼시에 있을때, 나는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고 임대를 떠났죠. 그리고 낙담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내린 결정이었지만, 첼시를 떠나있는 느낌이었죠."
"콘테 감독과 나눈 대화는 긍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6번 임대를 떠나고 내린 결정입니다."
"왓포드는 내가 처음으로 임대를 떠난 팀이었고, 일이 잘 풀렸습니다. 최고의 임대 경험이었고, 여기 있을 때 긍정적이었어요. 나는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이것은 기회입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항상 말했었죠. 만약 내가 팀에서 잘해낸다면, 그의 팀에 들어올 확실한 기회가 있다고요."
"그는 이 대화를 u21 전체 팀과 했었고 이를 명확히 했습니다. 그는 나와 같은 나이인 레드먼드와 워드 프라우스를 뽑았어요."
"이는 긍정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클럽에서 잘한다면,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출처 : http://m.bbc.com/sport/football/4083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