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신입생 파비뉴는 그가 음바페가 리버풀로 올수 있게 설득 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파비뉴는 43.7m파운드에 5년계약을 맺었습니다.
파비뉴는 16/17시즌동안 음바페와 뛰었고 그는 음바페에게 리버풀로 오라는것을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바페는 이미 이번시즌에 그가 PSG에 남을 것이라는걸 말했지만, 전 천천히 그가 여기로 오게 설득중이에요.
"킬리안 음바페는 리버풀로 간것을 축하한다는 문자를 저에게 보냈어요. 불행하게도 전 그가 월드컵에서 한 일을 축하할 기회를 잡지 못했어요.
"프랑스가 한 일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음바페가 2년동안 한 일은 대단했어요. 그는 경이롭고 축하받아 마땅하며, 기회를 잡았을때 축하할거에요." 라고 파비뉴는 말했습니다.
파비뉴는 리버풀이 체스터를 7-0으로 잡은 프리시즌 경기에서 뛰었지만 클롭은 그가 아직까지 적응을 더 해야한다고 믿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1442880/fabinho-hopes-to-convince-psg-star-kylian-mbappe-to-join-liver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