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9455
에당 아자르의 이적이 사실상 가까워지고 있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간의 구단 협의도 끝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미러'는 20일 프랑스 매체 '레 10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구단간의 합의도 끝마쳤다.
첼시가 레알의 1억 7천만 파운드(약 2,500억 원)의 제의를 받아 들였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제 아자르의 레알행은 메디컬 테스트와 공식 발표만 남은 셈이다.
레10스포르트 검색해보니까 쿠티뉴 PSG썰 뿌린 곳이네 ㅋ
재미로 보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