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는 밀란을 선택했다. 이탈리아로의 복귀는 그의 최우선순위였다.
이제 모라타는 다른 제의는 고려하지 않을것이며 밀란이 이적시장에서 현금을 회수하는것만 기다리고있다.
모라타는 유로파에서 뛰는것에 불만이 없으며 밀란 또한 그를 매우 원하고있다
사리는 모라타를 고평가하며 둘의 대화는 긍정적이었으나 모라타는 이과인이 오게된다면 결국엔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것이라는 사실을 잘알고있다. 그렇기에 이탈리에서의 러브콜은 가장 우선이 될수밖에없었다.
이제 몇시간 안에 협상은 시작할것이며 엘리엇 펀드 또한 모라타를 좋게 보고있기에 밀란으로의 문은 곧 열릴듯하며 첼시와 합의 하는것만 남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