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의 센터백인 제네는 지난 여름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에서 헤타페로 이적한 후,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다.
제네는 총 36경기에 출전했고, 헤타페가 단 33실점만을 기록하며 8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아스날의 감독 에메리도 센터백과 오른쪽 측면을 모두 뛸 수 있는 이 26살의 수비수를 몇년간 지켜보았다.
그러나, 레스터는 제네에게 더 진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AS에 따르면, £25m (€28m)을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헤타페의 구단주 앙헬 토레스는 선수 본인이 해외로 이적하기 보다는 라리가에 남고 싶어 세비야로의 이적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네의 바이아웃인 £31m (€35m)을 받고 싶어한다.
출처 : http://talksport.com/football/401335/leicester-city-transfer-news-offer-dj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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