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ilmessaggero.it/calciomercato/tare_al_lavoro_per_iwobi_dell_arsenal_e_angel_correa-3868156.html

라치오는 열심히 노오력하고 있다.

루카스 페레즈, 알렉스 이워비, 세비야의 호아킨 코레아 중에 고민하고 있다.

20~25m유로에 판매될수 있는 나이지리아인이자 영국 시민권을 갖고있는 이워비의 좌우로 움직이는 겉모습은 펠리피 안데르송을 떠올리게 한다.

(펠리피 안데르송 : 이번에 라치오에서 웨햄으로간 선수)

이워비는 에메리의 계획에 있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놓칠수 없는 기회다.

그의 월드컵은 개판이었지만 아스날은 25m유로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프리시즌 경기에서 세비야가 아닌 라치오가 갑자기 이루어진 것은 많은 단서를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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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를 향해 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