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이 능력있는 외국인감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된후 랑 지금이랑 비교를 해보세요.

그떄는 감독자리 대부분이 잡았고 또한 한국은 이름있는 선수하나 없었으며 지금보다 동아시아의 한국에 대해 알려지지도 않았을 뿐 이득은 단지 개최국 권한 딱 하나인나라였습니다.

그 개최국 권한도 득적인 부분도 아니죠 따지고보면

거기다 지금과는 다르게 능력있는 감독 모두 프리한것도 아닌 시기라 더욱 힘들었습죠...

또한 월컵이 얼마남지 않은 시기라 시간은 더욱 촉박...

하지만 축협은 영입 리스트 작성 후 바로 도전을 했고 

그 대상에 뱅거도 포함됬을 정도로 그당시 s급 명 감독들...

그 3순위에 히딩크였는데 이 히딩크를 12억에 업어옵니다....

물론 당시 히딩크가 내리막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지만 그래도 히딩크였습니다.

빠른 시일내 싸게 영입....

지금 축협이나 언플로 기자탓을하는데...

좋은시기 다 놓친것도 축협이고

좋은감독이 한국원해도 다 버린게 축협이며

의지없이 행동하며 괜한 핑계만 양산하는게 축협입니다.

기자탓 하지마세요.

어차피 축협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