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는 은존지에게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한 것을 축하한다 전했다.
그러나 아스날은 세비야의 미드필더와 경쟁하고 있지 않다고 스페인 보고서에서 밝혔다.
거너스는 29세 은존지의 움직임과 관련이 깊고 이번 달 초 보고서는 은존지가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기 위해
이적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은존지는 크로아티아와 결승에서 한 경기를 포함해서 5차례나 출전을 한 프랑스의 성공적인 월드컵에 관여했다.
세비야의 본부를 둔 Estadio Deportivo신문에 따르면 월드컵에서 우승한 은존지는 전 감독인 에메리로 부터
축하를 받았다.
은존지는 세비야에서 한시즌동안 에메리 밑에서 뛰었으며 2016년에 유로파에서 우승했다.
원문: http://metro.co.uk/2018/07/17/unai-emery-contacts-steven-nzonzi-frances-world-cup-victory-arsenal-pull-race-35m-midfielder-7727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