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세자르 루이스 메를로 (아르헨티나 공신력 최상) &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토트넘의 최초의 입찰은 아탈란타로부터 거부 당함
-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선수 본인에게 접근해 개인 협상에서 이적합의를 이끌어냄
- 곧바로 이어진 비딩에서 파라티치 단장은 '이적료 40m 유로 + 옵션 10m' 을 아탈란타에 제의함
- 이 입찰액은 양구단 간에 매우 진전된 것으로 아탈란타는 55m 유로를 요구했었음
- 이 딜이 성사될 경우 아탈란타는 본인들의 재정상태가 좋은 편이므로 토트넘을 배려해 3~4년간의 장기 할부 거래를 승인해줄 것이다
- 골리니 딜 이후로 토트넘과 아탈란타는 급속도로 관계가 좋아짐
디 마르지오도 인증
http://twitter.com/DiMarzio/status/1418301175032688641